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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개인연금저축 ] 미국s&p500 ETF 펀드 사는 방법

by zin_t 2021. 4. 9.

개인연금저축계좌를 운용하면서 쉽게 미국 s&p500 ETF 사는 방법

요즘 기술주 강세에 이어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S&P500지수가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어 미국 S&P지수를 주총 하는 ETF인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미국 S&P500 ETF를 사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크게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첫 번째는 증권사의 해외주식어플을 이용하여 미국 주식(미국 ETF)을 직접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원화를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하며, 원화 매수도 가능하지만 원 달러 환율에 대하여 가격이 변동이 될 수 있고, 해외계좌 승인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합니다. 이 점 또한 비대면으로 간단하게 어 플로만으로 도 가능합니다. 제가 이방식을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해외주식이나 ETF를 개인연금계좌로 매수가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 두 번째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증권사의 국내 주식어플을 이용하여 국내 주식 거래소에 상장된 ETF 중 미국 S&P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는 방법입니다. 이는 미국 S&P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거의 동일한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직접 내가 미국 주식을 매수하지 않아도 원화로 미국 주식을 사는 것과 같은 효과(거의 동일한 수익률)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또는 비대면으로 주식 거래를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증권용 공인인증서가 있는 핸드폰, 증권사 앱, 신분증(은행 어플 이용과 동일), 평일(은행업무시간), 돈

 

 

그래서 위에서는 국내에서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보았는데요. 투자를 하기에 앞서 미국 S&P500지수가 어떤 것 인지 좀 더 깊고 쉽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의 3대 지수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다우지수 - 미국에 있는 다우 존스 사가 미국에서 가장 신용이 있고 안정된 주식 30개를 표본으로 주식시장의 가격을 평균적으로  산출한 주가지수를 의미합니다. 기업수는 30개이고 우량한 이 30개 기업의 주식 종목으로서 평균값을 내기 때문에 기업들의 가치를 대표할 수 있는지는 의문점이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미국 증권시장의 가장 대표적인 지수가 바로 이 다우 지수인만큼 많은 나라들이 다우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최고의 경제지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882년 찰스 다우와 에드워드 존스, 찰스 버그 스트레서가 창립하였습니다.
  2. 나스닥지수 - 시가총액을 기준 방식으로 산출된 지수입니다. 총 100개의 기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구글, 애플, 야후, 아마존닷컴 등, 첨단 기술과 많은 성장주들로 구성이 되어있고 인터넷 IT업체들이 이 나스닥 지수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앞전에 많은 기술주들이 신고가를 갱신하며 역대급 수익률을 보여줬었다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었죠.  지금은 미국을 넘어 세계 대표 성장지수로 꼽히고 있을 만큼 유명한 지수가 나스닥지수입니다. 우리나라의 코스닥지수가 바로 이 나스닥을 차용하여 만들었습니다.
  3.  S&P500지수 - 기업규모와 유동성 그리고 산업의 대표성을 모두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 종목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주가지수가 바로 S&P500 지수입니다. 미국 전체 주식의 80%로써 미국 전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최근 미국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대표적인 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지수에 대해 파악이 조금 되셨나요? 미국 S&P지수에 투자하는 것은 그냥 미국이라는 나라의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을 보더라도 세계 1위는 애플입니다. 앞으로의 1위도 계속 애플이 이어갈지 테슬라가 될지 또는 구글이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모르는 거죠.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 엄청난 기업들이 몰려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미국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짧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미국 주식시장이 세계에서 제일 크고 거래량도 많습니다. 돈의 흐름 즉 유동성이 좋습니다.
  • 세계의 기축통화는 달러입니다. 세계에서 미국이 현재는 제일 잘 나갑니다. 
  • 미국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돈을 잘 법니다.
  •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기업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기업들의 세금 감면 부분)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한국 주식시장은 외국인 지분이 너무 높습니다.( 이것은 금리가 떨어지면 자본이 유출이 되어 지수가 빠지는 구조입니다.) 금리가 같다면 원화보다 달러를 갖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의 공통화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말 미국 S&P500지수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는지 왜 우리가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대충 감이 오실 거라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S&P 500 ETF 투자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도 담겨 있으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재 키움증권과 미래에셋 대우증권을 두 증권사를 이용하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 증권사마다 주식을 매매할 때 수수료가 다르고 연금을 주는 형식 또한 다릅니다. 이는 다음 포스팅 때 다루어 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건 미래에셋 대우증권 어플입니다. 이 어플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보기가 편리합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시는 거면 눈에 편한 것이 좋고 쉬워야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연금수령 방식이 키움보다 좋습니다. 연금수령 방식은 연금저축계좌로 운용했을 때 해당되는 부분인데 결국 우리는 세금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봐야 합니다. 주식도 세금이 붙기 때문에 연금저축계좌 운용은 필수입니다.

 

Play 스토어에서 미래에셋대우를 검색하면 저런 어플이 뜹니다. 

자 앞서 말씀드린 내용대로 비대면으로 연금계좌를 개설하시면 됩니다. 보기 쉽도록 사진을 올렸는데요. 하늘색 M, Stock라는 어플이 국내 주식어플입니다. 남색으로 된 어플은 해외주식거래 어플, 그리고 주황색은 미래에셋 대우에서 나의 자산을 총 관리해주는 어플입니다. 지금 연금계좌 개설하는 법이 목적이시라면 하늘색 어플과 주황색 미래에셋 대우 어플 두 가지를 다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늘색 어플입니다. 국내 주식거래 계좌 어플입니다.

 

먼저 연금저축계좌를 개설을 해주셔야 합니다. 평일 은행업무시간과 동일한 시간에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주말이나 저녁에는 개설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만약 저녁이나 주말에 계좌 개설을 하셨다면 계좌가 안 만들어져도, 또는 승인이 안 나와도 당황하지 마시고 평일 은행업무시간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평일에 바로 진행을 하게 되면 보통 30분에서 1시간 내로 완료됩니다. 그리고 일반은행용 공인인증서는 사용이 안됩니다. 웬만하면 증권사용 공인인증서를 하나 발급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연금저축계좌 개설이 완료가 되면 이제 돈을 입금만 가능합니다. 연금저축계좌는 입출금이 불가능한 계좌입니다. 이점 꼭 유의하세요. 청약저축계좌 다들 아시죠? 그거랑 똑같습니다. 계좌를 해지해야 돈을 찾을 수 있고 해지를 하면 세금 혜택 받은 부분을 다 토해내게 됩니다. 만약 해지를 안 하고 계속 유지하면 55세 때부터 수령이 가능합니다. 

 

연금저축계좌는 나라에서 1인당 1 계좌만 만들 수 있도록 비과세로 운영되는 계좌이며, 연금수령 때 내는 세금이 엄청 적기 때문에 빠르게 가입하는 것이 좋고, 년 세제혜택 한도는 400만 원이니 월 33만 원씩 납입하는 분들이 많고 저도 현재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 10만 원도 해도 되고 만원만 해도 되고 그건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금계좌는 뒤에 숫자가 -2로 끝납니다. 

저는 종합계좌 개설하기를 했더니, 연금계좌-2, CMA 계좌-1, 종합계좌-0 이렇게 3개의 계좌가 개설이 되어서 열심히 3개 계좌를 모두 다 운용하고 있습니다. 종합계좌는 말 그대로 삼성전자주식이나 현대차 같은 국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계좌이고, CMA 계좌는 돈을 입금해두면 하루하루 이자가 붙는 형식의 계좌라 주식을 바로 사진 않지만 잠시 돈을 넣어두는 계좌입니다. 연금저축계좌는 말 그대로 55살까지 장기 투자할 계좌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본 미국 S&P500 ETF를 사야 되는 계좌입니다. 자 여기까지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구매할 ETF입니다.

 

국내 상장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여러 가지가 ETF가 있는데 그 많은 것들 중 무엇을 사야 하냐 이게 제일 중요하겠죠? 제가 추천드리는 건 KINDEX미국 S&P500 ETF입니다. 바로 앞 전 포스팅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한국투자증권에서 발행한 인덱스펀드로서 가장 장점인 것은 운용수수료가 제일 저렴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장점으로는 주가가 쌉니다. 이런 지수들을 추종하는 ETF를 인덱스펀드라고 하는데, 인덱스펀드의 가장 큰 매력은 기업 공부를 안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는지, 흑자를 내고 있는지 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매일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왜냐면 어차피 500개의 기업의 평균 수치를 보고 지수를 따라가는 건데, 시장이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립니다. 나는 미국이란 기업이 내가 살아있는 한 1등일 거 같다. 적어도 내가 55살이 될 때까지는 세계 기축통화는 달러일 것 같다.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인덱스펀드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물론 중국도 발전하고 있고, 다른 나라들도 발전을 하겠지만 중국이 세계 1등이 될 것 같으신 분들은 중국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 수십 년 동안 워런 버핏은 일반 투자자에게 수수료가 싼 주식형 인덱스펀드를 꾸준히 추천했다. 옛날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처음에 어떻게 투자하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도 버핏은 웃음을 터트리며 대답했다.
  • "전액을 수수료가 싼 S&P 500 인덱스 펀드에 넣어놓고 일하러 갈 겁니다."
  • 2014년, 베스트셀러 <머니 Money Money: Master the Game>의 저자 토니 로빈스는 워런 버핏과 인터뷰를 하려고 무수히 노력했지만 계속 거절당했던 일화를 책에 묘사했다.
  • "토니, 당신을 돕고 싶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주제에 대해 할 말은 이미 다 했습니다." 그러나 토니는 끈질겼다.
  • "가족에게 투자액을 보호하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려면 어떤 포트폴리오를 추천하시겠습니까?"
  • 버핏이 미소 지으며 토니의 팔을 잡았다.
  • "매우 간단합니다. 인덱스 펀드가 답이죠" 펀드 매니저에게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훌륭한 미국 기업에 투자해서 잘 버티면 장기적으로 수익을 얻을 겁니다."  (-FIRE 파이어족이 온다. 170P~171P 내용 참조)

 

오늘은 국내 계좌로 미국 S&P500 ETF 사는 방법, 어떻게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하는지에 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좀 더 자세히 국내 상장한 S&P500 ETF 종류와 TIGER미국 나스닥 100  ETF이나 KBSTAR미국 나스닥 100과 같은 다른 좋은 인덱스 펀드들도 같이 비교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고,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인 배당주 쪽도 정리해서 포스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포스팅이 보는 분들에게 좋은 투자방향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 투자 방향에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소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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